11일,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정보중심에 따르면 8월 소비, 투자, 대외무역 등 여러 분야의 지표가 안정적으로 호전되였으며 경제의 회복성과 활력이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오프라인 소비 빅데이터에 따르면 8월 각종 소비결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해 지난달보다 0.4%포인트 상승했으며 2개월 련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중소형 상가의 활력을 반영하는 실물상업활력지수는 83.3으로 지난달보다 1.7% 상승했으며 그중 휴일소비의 활약지수는 지난달보다 2.9% 증가했다.
“여름방학 문화관광 열기부터 거리 곳곳의 활기, 전자제품 교체부터 이구환신까지… 소비시장의 온기가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국가정보중심 빅데이터발전부 부연구원 형옥관은 특히 중소형 상가들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면서 소비회복 피복면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자본투자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인공지능, 인간형 로보트 등 첨단분야에 대한 자본투자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6% 증가했다. 컴퓨팅파워와 관련된 기반시설 프로젝트 락찰금액도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형옥관은 전통 기반시설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동시에 컴퓨팅파워 네트워크로 대표되는 새로운 기반시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첨단분야가 지속적으로 자금투입을 흡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새로운 기반시설과 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고품질 발전에 유력한 지탱을 제공하고 있다.
대외무역의 경우 8월 주요 항구의 화물선 출항 적재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으며 그중 컨테이너선은 23.4%, 롤온롤오프 화물선(滚装货船)은 141% 증가했다.
형옥관은 복잡다변한 국제환경 속에서 대외무역의 안정유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특히 기업들이 국내의 구전한 산업체계 우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원화된 시장배치를 심화하여 대외무역 분야의 새로운 성장점이 끊임없이 나타나 우리 나라 경제의 회복성과 활력을 드러내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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