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9월 18일발 신화통신] 18일 오전, 9.18사변 폭발 95돐을 맞아 9.18 명기 경종울리기의식이 료녕성 심양시 ‘9.18’ 력사박물관 잔력비광장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인 리홍충이 의식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오전 9시경 의식이 시작되였다. 전체 인원은 국가를 높이 열창했다. 9시 18분, 리홍충 등 지도자 동지들과 대중 대표들이 엄숙한 모습으로 당목을 밀어 ‘경세종’을 울렸다. 열네번의 종소리는 중국인민의 14년 항일전쟁의 간고한 로정을 상징한다. 심양 전 지역에서 동시에 방공경보를 울렸고 기차, 선박, 자동차들이 경적을 울렸다.
리홍충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95년 전 일본침략자들은 중국과 세계를 경악하게 한 9.18사변을 일으켰다. 중국공산당의 령도하에 중국인민은 근대 이래 외세 침략에 맞선 항쟁에서 첫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력사를 거울 삼아 미래를 밝혀야 한다.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당의 전면적인 령도를 견지하고 중국식 현대화 건설을 추진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해야 한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하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웅장한 로정은 반드시 막을 수 없는 기세로 나아갈 것이다.
리홍충 등 지도자들은 각계 대중 대표들과 함께 ‘진상: 일본의 중국 동북 침략 철증 전시’를 참관했다.
왕소홍, 장승민, 소홍이 의식에 참석했다. 청년학생 대표가 의식에서 발언을 했다. 료녕에 살고 있는 항일전쟁에 참가했던 로전사, 로동지 대표, 항일전쟁 렬사 유가족 대표, 중앙 당정군, 군중단체 관련 부문과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책임자, 북부전구 관련 책임자, 각계 대중 대표 등 약 1000명이 의식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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