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와 실적으로 향촌의 전면 진흥 추동해야
중국농민풍년절에 즈음하여 습근평 총서기가 전한 명절의 축복과 진심 어린 인사 ‘3농’ 발전의 힘 모아

2026-09-24 09:30:33

[북경 9월 22일발 신화통신 기자 한가낙 리천미 조이녕] 22일, 아홉번째 중국농민풍년절에 즈음하여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당중앙을 대표하여 전국의 광범한 농민과 ‘3농’분야의 동지들에게 명절의 축복과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광범한 간부, 군중들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간곡한 당부에는 깊은 감정이 담겨있고 사람을 고무시킨다. ‘15.5’시기는 농업농촌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관건 시기로 당중앙의 제반 결책, 포치를 에누리없이 관철, 시달하고 노력을 기울여 착실히 사업하는 자세로 농업농촌 고품질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15.5’시기 향촌 전면 진흥의 중대한 진전을 이루는 데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산동성 덕주시 릉성구 변림진 동우가촌의 대규모 옥수수밭이 풍작을 앞두고 있다.

대규모 량곡재배호인 우서뢰는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를 매우 관심하고 있다. 올해 6월 마을에 와서 고찰할 때 여름량곡이 풍작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에게 “년간 량곡 풍작을 실현해야 한다”고 격려해주었다. 이번 풍년절에 또 축하와 인사를 보내주니 마음이 매우 따뜻하다.”고 말하며 “우리는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논밭관리를 정밀하게 추진하며 관개─시비 일체화 설비를 응용하여 고능률적으로 관개하고 있다. 년간 량곡 풍작이라는 답안지를 잘 써낼 자신이 있다.”고 덧붙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올해 전국 여름량곡 생산량이 재차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올벼는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했으며 가을 량곡이 풍작을 거둘 것으로 예견된다고 제기했다. 이는 우리들에게 큰 고무를 주었다.” 농업농촌부 재배업관리사 부사장 려수도는 ‘15.5’시기 한편으로는 량곡 파종면적을 틀어쥐고 다른 한편으로는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높이며 경작지 보호를 통해 생산량을 안정시키고 과학기술에 힘입어 증산을 도모하는 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농업생산의 재해 방지, 감소,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며 량곡안전의 최저선을 견결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표했다.

남경농업대학 교수 구동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강농, 혜농, 부농 정책의 효과성을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 요구를 시달하려면 각 지역, 각 부문은 ‘정책측면’과 ‘문제측면’에서 쌍방향으로 공을 들여 정책 실시 방식을 보완하고 정책도구함을 충실히 하며 강농, 혜농, 부농 정책의 정밀성, 안정성, 실효성을 끊임없이 증강해야 한다.

량곡의 생산 안정과 증산의 근본 출로는 과학기술에 있다. 심양농업대학 카리마(卡力玛)벼실험소의 시험전에서 중국공정원 원사이며 심양농업대학 교수인 진온복은 며칠간 학생들을 이끌고 논에 직접 들어가 벼이삭의 낟알 수와 여문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농업 종합생산능력과 품질 및 효익을 힘써 향상시킬 것을 강조했는데 이에 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진온복은 팀을 이끌고 여러 특급벼 품종을 육성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종자업 혁신의 난관을 공략하며 우량 품종의 생산량과 소득 증가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론문을 대지 우에 써내려가며 중국의 밥그릇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데 든든한 뒤받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산 안정과 증산으로 농업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산업 진흥으로 농민의 소득증대 공간을 넓혀야 한다.

사천성 중강현 각혜촌은 무형문화유산 공방, 민속거리, 전원 관광 등 다원화 업태로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였다. 성급 무형문화유산인 중강 수제 공심 밀국수 제조기법을 바탕으로 각혜촌은 농업, 문화, 관광의 융합으로 향촌 진흥을 이끌며 지난해 연 230여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했다.

중강 밀국수 무형문화유산 대표 전승인 진립량은 감회에 젖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전에는 대부분 밀국수 낱개품 도매만 하다 보니 솜씨가 좋아도 값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지금은 마을에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아 촌민들의 돈주머니 사정도 함께 좋아지고 있다. 총서기는 농민의 소득 증대와 치부 경로를 넓힐 것을 제기했는데 우리는 ‘한알의 밀, 한그릇의 국수’ 산업을 둘러싸고 전 산업사슬 승격과 농업, 문화, 관광의 융합을 추동하고 밀국수 브랜드를 강화하여 특색자원을 농민 소득 증대의 실제 성과로 전환할 것이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향촌은 억만 농민의 아름다운 삶의 터전 건설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지역 실정에 맞게 살기 좋고 일하기 좋으며 조화롭고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할 것을 강조했다.

호북성 한천시 분수진 사옥촌에 들어서면 마을을 감싸는 강물이 졸졸 흐르고 량안은 푸른빛으로 가득하다. 사옥촌당지부 서기 주비홍은 “량호한 생태환경은 가장 보편 혜택적인 민생복지이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를 명기하고 향촌 거주환경 치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농촌의 거주환경 쾌적도를 끊임없이 향상시켜 촌민들의 생활이 더욱 쾌적해지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금빛 가을, 절강 의오시 후택가두 리조촌에는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아무도 찾지 않던 가난한 마을에서 인기가 높은 전원명소로의 변모는 ‘천만공정’의 실시와 추진에 힘입은 것이다.

리조촌 향촌 운영책임자 김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총서기는 향촌 전면 진흥을 착실히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우리는 마을을 더욱 잘 건설하고 주변의 보다 많은 마을을 이끌어 함께 발전하며 향촌 전면 진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낼 것이다.”

‘광범한 농민들의 생활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워지도록 힘써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축복은 섬서성 동천시 요주구 유명재배양식전문합작사 책임자 동유명을 크게 고무시켰다. “올해 우리 합작사에서 재배한 1300무의 사과가 풍작을 거두었다. 우리는 품질 향상, 브랜드 육성, 산업사슬 연장을 통해 사과산업을 힘껏 발전시키고 강화하여 우리들의 생활이 풍작을 거둔 사과처럼 풍만하고 달콤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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