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9월 25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담비] 추석을 맞이하여 중앙선전부 문명실천국, 민정부 사회사무사, 문화및관광부 무형문화유산사, 공청단중앙 선전부, 전국부녀련합회 선전부, 중국문련문예자원봉사중심에서 련합으로 ‘우리 명절·추석’ 주제 문화활동을 개최했다. 활동은 추석명절의 문화내포를 깊이 발굴하고 나라와 가족에 대한 사랑,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쁨과 조화롭고 아름다운 가치리념을 적극적으로 고양하며 추석명절의 풍부한 력사문화와 독특한 인문매력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애국의 정을 두텁게 하며 분진의 힘을 응집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전국의 5개 지역에서 추석 주제 문화시범활동을 전개하여 활동의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북경 창평 거용관에서 문학좌담을 특색으로 하는 추석만회가 사람들을 끌어들였다. 귀빈들은 ‘이 순간에, 소중한 사람에게 미래의 로정에 바친다’를 둘러싸고 시를 읊고 달과 고향을 노래했다. 산서 진성 황성상부 옛 성벽 사이에서 무용 <두공지간(斗拱之间)>이 옛 건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고 고평고서 <곡식이 좋다>는 태항 향토의 정서를 노래하여 현장 관객들로 하여금 전통명절이 가져다주는 시대의 빛에 몰입되게 했다. 길림 연변 해란대에서 개최된 ‘변강에 차오른 달·하나로 뭉친 석류꽃’ 활동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주선을 긴밀히 둘러싸고 조선족의 추석명절 전통과 결부하여 다채로운 민속활동을 펼쳤다. 강소 진강의 주회의장 활동은 전통달제사 등 민속을 현지의 시가문화, 무형문화유산과 깊이 융합시켜 옛사람들이 강변에서 달을 바라보며 시흥을 돋구던 추석의 경지를 재현했다.
이 밖에 각지에서는 실제에 립각하여 ‘새시대문명실천중심에서 추석을 즐기자’ 등 활동을 조직하고 ‘화호월원’ 시짓기 대회, 다과회, 이야기회를 개최했으며 미식, 장기자랑, 문화창의장터를 조직하고 월병 만들기, 진흙조각, 부채에 그림 그리기 등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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