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 북경에서 거행
습근평 중요연설 발표 리강 사회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참석

2026-10-08 08:31:27

[북경 9월 30일발 신화통신]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가 9월 30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초대회에 참석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장기간의 모색과 실천을 거쳐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는 거대한 우세를 보여주었고 우리 나라 치리 체계와 치리 능력의 현대화 수준은 끊임없이 향상되였으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기세는 막을 수가 없게 되였다. 우리가 신심을 확고히 하고 목표를 향해 한걸음씩 착실하게 앞으로 나아간다면 성공은 반드시 위대한 중국공산당, 중국인민, 중화인민공화국의 몫이 될 것이다. 

 리강이 초대회를 사회하고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약 800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을 함께 경축했다.

인민대회당 연회청은 찬란한 조명 속에 경사스럽고 열렬한 명절 분위기로 가득찼다. 주석대 상단에는 장엄한 국장이 걸려있었고 ‘1949─2026’ 대형 년호는 진붉은 기발 속에서 유난히 눈에 띄였다.

17시 30분경, 경쾌한 <영빈곡> 속에 습근평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연회청에 들어서자 장내에는 열렬한 박수갈채가 울려퍼졌다.

초대회가 시작되였다.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불렀고 웅장한 <의용군행진곡>이 대청에 울려퍼졌다.

9월 30일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초대회에 참석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신화사 기자 사환치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우선 당중앙과 국무원을 대표하여 전국 여러 민족 인민, 중국인민해방군 지휘원과 전투원, 무장경찰부대 장병, 각 민주당파와 무소속 인사들에게 명절의 축복을 전하고 향항특별행정구 동포, 오문특별행정구 동포, 대만동포와 해외교포들에게 진심 어린 안부를 전했으며 장기간 중국건설 사업을 관심하고 지지해온 친선국가와 국제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전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7년간 우리 당은 인민을 단합 인솔하고 꾸준히 분투하여 경제의 빠른 발전과 사회의 장기적 안정이라는 두가지 기적을 창조했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첫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했으며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향해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새 중국이 이룩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성과에 대해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며 중국식 현대화의 밝은 전망에 대해 신심이 가득하다.

9월 30일 저녁,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 경축 초대회가 북경인민대회당에서 거행되였다.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국내외 인사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을 경축했다.신화사 기자 연안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올 들어 전당과 전국 상하가 예의 진취하고 분발 노력하면서 ‘15차 5개년’계획을 편성 및 실시하고 각 분야의 사업을 착실히 추진하여 우리 나라 경제는 압력을 견디며 전진하고 동력 혁신, 구조 최적화의 방향으로 발전하여 강대한 탄성과 활력을 보여주었고 당과 국가 사업은 새로운 진전과 성과를 거두었다. 우리는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완전하고 정확하고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구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개혁개방을 가일층 심화하며 발전과 안전을 더욱 잘 총괄하고 경제가 동력 혁신, 구조 최적화,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민생을 절실히 보장하고 개선하며 년간 목표, 임무를 힘써 완수함으로써 ‘15차 5개년’계획의 좋은 출발을 실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는 ‘한나라, 두 제도’, ‘향항인에 의한 향항 치리’, ‘오문인에 의한 오문 치리’, 고도의 자치 방침을 확고부동하게 관철하고 향항, 오문이 국가의 발전 대국에 더욱 잘 융합되고 봉사하며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유지하도록 지지해야 한다. 량안의 교류 및 협력을 심화하고 ‘대만 독립’ 분렬 세력을 견결히 타격하며 외부세력의 간섭을 반대하고 량안 관계의 평화발전을 추동하며 조국통일 대업을 추진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독립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외교정책을 견지하고 4대 글로벌 제안의 실행과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하며 혼란과 격변이 교차된 세계에 더욱 많은 확실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어야 한다.

경쾌한 음악 속에서 국내외 귀빈들은 축배를 들어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7돐을 함께 경축하고 중국이 번영 창성하고 인민이 행복하고 평안하며 중화인민과 세계 각국 인민의 친선이 영원하기를 축원했다.

초대회에는 북경에 있는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원 부총리, 국무위원, 국가감찰위원회 주임, 최고인민법원 원장,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전국정협 부주석과 령도직무에서 물러난 동지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직에 있었던 동지들도 참석했다.

중앙 당정군, 군중단체 관련 부문과 북경시 책임자,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업련합회 책임자, 무소속인사 대표, 북경에 있는 공훈영예 표창장려 수상자 대표, 전국로력모범과 선진인물 대표, 민족지역의 안정, 발전, 단결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한 소수민족 대표 인사, 북경에 있는 일부 향항특별행정구 인사, 오문특별행정구 인사, 대만 동포와 화교, 중국인 대표, 중국주재 각국 사절, 중국주재 각 국제기구 대표, 일부 외국 전문가 등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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