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 10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리전] 장춘 2027 제33회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가 개막을 앞두고 7일 100일 초읽기를 맞이한다. 이번 국경절련휴에 기자가 여러 경기장을 방문해보니 많은 사업일군들이 일터를 지키고 대회 준비 사업을 속도를 내여 추진하며 백일 뒤 열릴 이 국제빙설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장춘시 오환체육관은 20세기 90년대에 건설되였고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기간에 개막식, 쇼트트랙 및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현장에서 기자는 국가배전망 장춘전력공급회사의 현장 전력보장 전문책임자 림림과 동료들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았다. 국경절련휴기간 이들은 이곳에 계속 주재하며 경기장내 전기공사의 배전함, 케블 및 고저압 배전실 등 설비를 하나하나 점검하고 경기장 공사 전기 사용 안전에 대해 현장지도를 했다.
“래일이면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100일 초읽기 날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100일이 지난 뒤 모든 등불이 안정적으로 켜지고 따뜻하게 밝혀지도록 하는 것이다. 련휴기간 쉬지는 못했지만 모든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림림은 이같이 말했다. 현재 국가배전망 장춘전력공급회사는 14개 전선사업조를 조직하여 경기장에 상주시키고 사업을 전개하도록 했는데 루계로 보장일군 1579명을 투입했고 국경절기간 전체 인원이 자리를 지키도록 했다.
길림 경기구에서 송화호스키장은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스키, 등산 등 2개 주요종목, 11개 세부종목의 경기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중려송화호리조트의 부총경리 장붕호는 현재 스키장이 국제대회 보장 표준에 맞춰 경기장의 질 향상 및 승격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국경절련휴에도 쉬지 않고 여전히 긴장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사대상에는 경기 스키트랙 건설, 신규 삭도 추가 및 매직카펫 건설, 제설 압설 시스템 승격 등이 포함된다. 경기장 건설 작업이 10월말까지 전면적으로 준공될 것이며 11월말에 시범운영에 투입될 예상이다.”
장붕호는 “래일이 지나면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 초읽기 날자가 세 자리수에서 두 자리수로 줄어들게 된다. 만약 전에는 준비사업을 일 단위로 계산했다면 이제는 시간단위로 계산해야 한다. 앞으로도 우리는 대회 준비와 경기기간 보장 사업을 전력으로 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세계대학생동계운동회는 2027년 1월 15일에 개막하고 1월 25일에 막을 내린다. 대회는 총 12개의 주요종목과 97개의 세부종목을 설치하게 되는데 장춘 주경기구에서는 빙상종목 5개와 설상종목 4개를 담당하여 루계로 61개의 세부종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길림시 분경기구에서는 설상종목 4개를 담당하여 총 36개의 세부종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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