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락타’로 불리운 충성스러운 전사 황문걸
광동성 매주시 흥녕시 대평진 상대당촌에는 산과 강을 끼고 있는 청나라 때 지은 집이 있는데 이 집이 바로 혁명렬사 황문걸의 생가이다.
담가에 누워서 전투를 지휘한 마등운
청해성 해동시 민화회족투족자치현 렬사릉원에서 시민 송녀사는 력사사진과 문자소개를 통해 항일영렬 마등운의 사적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절개를 굳게 지킨 허국장
여름날의 성도시 인민공원은 초목이 우거지고 해빛이 찬란하다.
항일전쟁에서 위풍을 떨친 ‘무림장군’ 두래경
산동성 유방시 림구현 동성가두 두가와촌에서 ‘무림장군(武林将军)’ 두래경의 항일사적은 가가호호에 알려졌을뿐더러 《림구현지》에도 기록되여있다.
용감무쌍한 ‘단두장군’ 진중주
“이 머리는 자를 수 있지만 모욕할 수 없고 이 몸은 굽힐 수 있지만 꺾을 수는 없다.” 6월 30일, 항일장령 진중주의 사적을 각색해 만든 회극 《포연을 불태우다》가 그의 고향인 강소성 염성시 건호현에서 상영됐다.
소중한 생명으로 중국인민을 보위한 쿠리센코
중경 만주의 위영상은 자신의 일생이 생면부지의 쏘련 조종사와 밀접하게 련결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이 조종사가 바로 그레고리 쿠리센코이다.
송호전장에 뜨거운 피를 뿌린 애국장령 등구수
귀주성 삼도현 혁명렬사릉원의 산꼭대기에는 푸른 송백나무 사이에 기념조각상이 우뚝 서서 먼곳을 바라보고 있다.
해외에서 일떠나 고향에서 피 흘려 싸운 해남적 화교 진금
1940년 8월, 충성으로 조국에 보답하며 항일구국의 일선에서 분투하던 경애화교련합총회 청년이 일본침략자의 총탄에 쓰러져 소중한 생명을 바쳤다. 오늘날 그가 우리를 떠난 지 이미 85년이 지났지만 당은 그를 잊지 않고 경애인민들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당마전투에서 목숨 걸고 싸운 항일영웅 료해도
복건 서부의 상항현 계구진 대령하촌에는 장엄한 혁명기념정이 우뚝 솟아있다. 이 정자가 기념하는 항일영웅이 바로 료해도이다.
송호전장, 지금 어디에 있는가?
7일, 상해시 보산구 우의로 1호에 위치한 상해 송호항일전쟁기념관 승리광장에서 이 울려퍼지면서 장엄한 의식이 거행되였다. 사면팔방에서 모여온 사람들이 숙연히 서서 묵념하고 생화를 바치면서 전민족 항일전쟁 폭발 88돐을 기념했다.
머리가 잘릴지언정 망국노로 되지 않은 항일명장 왕봉각
그는 가산을 모두 써버렸어도 어머니의 칭찬을 받았다. 그는 항전을 견지하여 적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고 죽어도 굴하지 않는 정신으로 수많은 대중들을 감동시켰다. 그가 바로 항일명장 왕봉각이다.
영원히 나래 치는 ‘갈매기’ 대안란 장군
“갈매기가 날개짓하며 큰뜻을 펼치고 강변 도시에서 세상의 비바람 소리를 듣고 싶어 하네.” 장강기슭에 위치한 안휘성 무호시제2중학교 교정에서 기자는 이런 교가를 들었다. 이 노래는 ‘강변 도시’에서 나온 항일전쟁 명장 대안란을 기리며 부른 노래였다.
김상화 “나의 뜨거운 피로 강산 지키리”
무더운 여름날에도 왕청현 대흥구진 홍일촌에 위치한 김상화렬사릉원을 찾는 각계 대중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문을 사수해나선 항일영렬 장지영
백여년의 력사를 간직한 이 오래된 거리는 한쪽 끝은 도시와 이어져있고 다른 한쪽 끝은 바다와 이어졌으며 오래된 거리의 석구 패방에는 ‘해문관’이라는 세 글자가 새겨져있다. 이 세 글자는 군사요충지로서 그 중요한 역할을 지켜봐왔다.
백산흑수의 철혈충혼 조상지
흑룡강성 할빈시에 위치한 동북렬사기념관에는 총번호가 80292인 미국제 마패 권총 한자루가 진렬되여있다. 항일영웅으로 유명한 조상지 장군이 희생되기 전에 사용했던 권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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