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만보진은 ‘매월담’인대대표 행사를 혁신적으로 펼쳐 ‘작은 건의’가 ‘행복의 열매’를 맺게 했다.

달마다 인민대표대회 대표, 당정지도부와 군중대표를 조직하여 만보진의 자원천부와 인문력사를 둘러싸고 현황을 이야기하고 사로를 분명히 하고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매월담’에서 ‘일라이트 타운’ 편성계획 건의가 형성되였고 연변본초목제품가공유한회사의 입주를 유치하여 주변 촌툰의 소득 증대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홍기촌과 길림성화생관광문화투자유한회사의 협력을 달성시켜 만보진의 경제발전에 대표의 힘을 이바지했다.

‘매월담’ 플랫폼을 빌어 대중의 요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답변하며 해결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도합 36건의 군중 대표들의 요구를 접수했는데 그중 기반시설 건설류 건의가 28건, 곤난 특수집단 지원류 건의 5건, 정책류 해답 2건, 민생실사류 1건을 접수, 회답하여 대중만족률이 100%에 달했다.

대표의 집에서 전개하는 ‘매월담’활동에 의탁하여 새시대 당의 민족정책, 민족단결이야기를 선전하고 전 진의 여러 민족이 단결 분투하는 공감대를 응집시켰다. 현재 전 진의 17개 촌은 이미 첫번째 선전강연 사업을 완성하여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동하는 데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인대대표의 선봉적 모범 역할을 발휘하여 기층봉사주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인대대표, 기관 간부, 촌내 자원봉사자를 조직하여 진내 간선도로, 골목을 청소하고 위생 사각지대를 정리했다. 이와 동시에 식수활동을 전개하여 홍송 1000여그루와 버들개회나무 30여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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