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동안 일부 신형마약은 ‘총명한 약’, ‘쾌락수’ 등 현혹적인 명칭으로 청소년들의 마약흡입을 유도해 심신건강을 해친다. 일전, 상해시 보산구당위 정법위원회와 강제격리마약퇴치소 마약금지강연대는 보산구직업기술학교에서 ‘청춘을 수호하고 청소년 약물람용을 예방’하는 것을 주제로 마약금지 선전교양 활동을 전개했다.

마약금지강연대는 진실한 사례와 결부하여 마약 향정신류 약품의 종류와 특징, 위장형식, 중독기리 및 불법분자의 기만술을 설명하여 학생들이 ‘마약거절’ 자아보호 의식을 수립하도록 인도했다. 또한 마약금지지식 경연, 정경모의 위장식별 등 취미게임을 조직, 전개해 ‘시청+상호작용+강연’의 형식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약인식, 마약방지, 마약거부 능력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다.

강제격리마약퇴치소는 오프라인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뉴미디어, 짧은 동영상을 선호하는 특징에 비추어 온라인선전 경로를 더한층 확대하고 시공안국 치안관리총대와 련합해 ‘마약예방소교실’ 짧은 동영상을 여러차례 제작하고 1만회 이상 방송하며 전 시 지하철, 뻐스에서 스크롤재생(滚动播放)을 함으로써 량호한 선전복사 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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