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길림가화페플라스틱화학순환리용대상이 도문화학공업신재료순환경제산업단지에서 착공했다.

길림가화페플라스틱화학순환리용대상은 5만톤 규모의 페플라스틱 열분해장치 2세트, 공용공정, 보조시설, 오수처리, 소방시스템, 변전소 등 시스템과 그 부속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이 대상이 완공되여 생산에 투입되면 년간 19.75만톤의 페플라스틱을 처리하고 플라스틱 열분해유 10만톤을 생산하여 생산액이 6.7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문시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시공 황금기를 다잡아 대상건설을 다그치고 안전생산과 공사 질을 보장하는 전제하에 대상건설이 일정계획에 따라 추진될 수 있게 할 것이다. 알심 들여 봉사보장을 잘하고 요소가 대상 따라 투입되고 봉사가 대상을 둘러싸고 제공되며 사업이 대상 위주로 추진되게 하여  대상이 빨리 건설되고 빨리 생산에 투입되여 빨리 효과를 보게 할 것이다. 대상계획의 포지션과 기능 수요에 따라 목적성 있게 산업 접합도가 높고 인솔능력이 강한 큰 대상, 좋은 대상을 유치하여 산업이 사슬을 이루고 사슬이 군집을 이루게 할 것이다.  

　　류흠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