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산서성 공안기관은 대중들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위법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조직폭력배 소탕, 전신사기 방지, 절도 단속, 민생 보호 등 주요 분야에 집중하여 일련의 특별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위험 방지, 범죄 단속, 집법봉사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상반기에 전 성의 형사사건 발생률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였고 사회치안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였다.

일상화된 조직폭력배 소탕을 적극 추진하여 상반기에 총 22개의 조직폭력배 범죄조직을 타격하고 범죄용의자 172명을 나포했다. 살인사건, 인신매매, 성폭행, 총기 및 폭발물 관련 등 중대 폭력범죄에 대해 고압적인 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반기 살인사건 발생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35% 감소, 미해결 살인사건 33건을 수사 해결했다.

전통적인 재산침해범죄를 단속하는 면에서 사건해결과 예방에 주목하여 입실절도, 차량내 재산 절도 등 범죄를 전력으로 단속했다. 상반기에 전통적인 재산침해 사건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7% 감소했다.

전신인터넷사기 범죄에 대해 사건 수사, 중대사건 해결, 불법 산업 타격, 집중 단속 등 네가지 면에서 지속적으로 치리 강도를 높였다. 상반기에 전신사기 및 관련 사건 3072건을 수사하고 범죄용의자 3861명을 나포했으며 1억 300만원의 경제손실을 만회했다. 동시에 문화재안전 방어선을 확고히 하고 문화재범죄 단속 특별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상반기에 문화재범죄사건 128건을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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