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매체 보도
[워싱톤 9월 25일발 신화통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25일 여러명의 미국 관원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이란이 제기한 호르무즈해협을 7일 안에 재개방할 데 관한 제안을 거절했으며 그의 보좌관들에게 11월 미국 의회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폭격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란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의 핵프로젝트 페기를 포함한 합의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측에 줄곧 “애원하고 있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했다. 미국 관원은 트럼프가 이란이 자신의 요구를 만족시킬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으며 이미 그의 참모진에 폭격 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으나 트럼프의 현재 립장은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 관원은 트럼프가 이란에 대한 대규모 작전 재개를 원하지 않는 리유중 하나가 미국이 점점 줄어드는 탄약 비축량을 기타 돌발상황에 남겨두고저 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보도는 다른 미국 관원의 말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은 핵문제를 포함한 의제에 대해 중재자를 통해 계속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관원은 미국이 주도하는 ‘이란의 위협 속에서도 유조선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행동이 이미 “합의 도출의 긴박성을 낮췄다.”고 지적했다.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는 25일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이미 까타르를 통해 미국에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할 데 관한 계획을 전달했으며 미국측이 이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면 호르무즈해협은 7일내에 재개방되여 정상적인 해운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선포했다. 아락치는 이번 계획에서 요구되는 미국의 행동은 새로운 조건이 아니라 지난 6월에 체결된 미국-이란 량국의 량해각서에서 미국측이 이미 약속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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