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람알아주재 화란 외교관 면책특권 취소
[예루살렘 9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방흔습 왕탁륜] 27일, 이스라엘 외교부 장관 사르는 이스라엘측이 람알아주재 화란 대표처 외교관들의 외교 신분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관련 인원들이 누리던 외교 특권과 면책특권은 7일 후에 만료된다고 밝혔다.
당일 사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은 이미 이스라엘주재 화란 대사관에 이를 통보했으며 요르단강 서안 도시 람알아에서 사업하는 화란외교관들은 반드시 7일 내에 이스라엘이 발급한 외교 문서를 반납해야 하고 이후부터 외교특권과 면책특권의 효력이 상실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측은 이번 조치는 화란의 최근 발효된 수입 금지령에 대한 대응이라고 밝혔다. 해당 금지령은 요르단강 서안과 골란고원에 있는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제품의 수입과 판매를 금지했다.
7월에 화란 정부는 9월 22일부터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에 대해 3년간 무역제재 조치를 시행한다고 선언했다.
화란은 람알아에 대표처를 두고 있으며 팔레스티나 민족권력기관과의 련락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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