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9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검매 황강] 27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미국과 이란이 앞으로 일주일내에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국 악시오스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당일 이 매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상술한 견해를 표했다.
트럼프는 또한 자신이 이란에 대해 군사 타격을 재개할지 여부를 “계속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동시에 미군은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대량의 석유’를 운송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지역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28일에 새로운 한차례의 간접대화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까타르 등 중재측이 중재에 나서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이 핵심 문제에서 큰 쟁점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란은 협상의 중점을 호르무즈해협 통항과 미국의 대 이란 해상봉쇄 해제에 두기를 원하는 반면, 트럼프정부는 이란이 핵문제에서 양보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2일, 미국 대통령 특사 위트코프와 사위 쿠슈너는 뉴욕 유엔총회 기간에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와 간접적인 회담을 가졌다. 미국매체에 따르면 이란측은 만약 미국이 해상 봉쇄를 해제하고 석유판매 제재를 철회하며 지역 휴전을 회복할 경우 이란은 7일내에 호르무즈해협을 재개방하고 핵협상을 재개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트럼프는 26일 매체에 자신이 이란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아락치는 27일 미국 내셔널방송회사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공개적으로 발언했지만 미국측이 아직 중재측을 통해 이란의 제안에 대한 거부 결정을 공식적으로 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미국과 전쟁을 재개할 준비가 되여있는 동시에 언제든지 외교적 접촉을 할 준비도 되여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중간선거는 이란의 고려사항이 아니며 “우리는 오직 자국의 리익에만 관심을 가진다. 우리는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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