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최고인민검찰원은 하북성 준화시인민검찰원 등 105개 선진집단에 1등공, 132명의 선진개인에게 1등공을 기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준화시인민검찰원이 ‘전국 모범검찰원’ 칭호를 받은 데 이어 또 하나의 국가급 영예를 획득한 것이다.

최근 몇년 동안 준화시인민검찰원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직책과 사명을 전면 실행하여 전 시 ‘법치 준화, 굴기 준화, 대미 준화, 례절 준화’ 건설에 강력한 사법 보장을 제공했다.

항상 인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사건을 고품질과 능률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준화검찰의 직무수행과 사건처리의 기본가치 추구가 되도록 노력했으며 지속적으로 인민대중이 체감할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으며 실익을 얻을 수 있는, ‘검찰은 인민을 위하고 인민대중은 모든 사법사건에서 공평과 정의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시종 검찰기관의 법률감독 주책임과 본업에 초점을 맞추어 전업수준을 제고했으며  법에 따라 직무리행, 종합리행, 능동리행을 강화하여 ‘진실을 추구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것이 새시대 새 려정에서 검찰일군의 뚜렷한 직무수행 특징이 되도록 했다.

전면적으로 엄하게 검찰을 다스리는 것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충성스럽고 깨끗한 책임을 맡은 새시대 검찰일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며 전민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사법을 위해 노력하며 법치를 위해 책임을 지는 직책과 사명을 확실히 하고 마음을 굳건히 하며 개혁혁신과 맡은 바 일에 헌신하여 준화 경제,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검찰력량을 기여했다.

　　준화시인민검찰원은 “향후 사업에서　상급단위의 정확한 지도하에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심하며 시종 시대의 보조를 따르고 발전수요에 부합하며 인민의 리익을 구현하고 법에 따라 검찰기능을 수행하며 사법처리를 중심으로 법률감독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어 검찰대오 건설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명과 책임을 다하여 뛰여난 검찰업적으로 인민의 검증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치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