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악세력범죄조직 1900여개 짓부셔공안기관 악세력투쟁 상태화 추진

2024-01-22 15:03:58

일전, 공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공안기관은 상태화 악세력투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합 악세력 관련 범죄조직 1900여개를 일망타진하고 범죄혐의자 2.7만명을 나포하였으며 각종 형사사건 2.9만여건을 수사해냈다.

지난해 공안부는 사건의 경위가 중대하고 복잡한 악세력 관련 사건 37건을 공시, 감독처리하고 지도감독처리, 전문가 지지를 강화하여 사건수사 처리사업이 질서 있게 전개되도록 하였다.

악세력범죄가 인터넷으로 발전하고 만연되는 준엄한 태세에 비추어 공안부는 각지 공안기관에 인터넷과 관련된 악세력범죄를 엄격하게 타격, 징벌하는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할 것을 포치하였다. 이로써 도합 795개의 인터넷과 관련된 악세력조직을 타격, 1만 200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1만 8000건의 형사사건을 수사해냈다. 그중 관련 범죄사실과 증거를 장악한 토대에서 공안부는 북경, 산동 등지의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인도네시아경찰측과 경무집법 협력을 전개하여 인도네시아 바담섬 등지에 숨어있는 특대 다국 라체채팅사기 범죄조직을 성공적으로 타격하였다.

전국공안기관 형사수사부문은 장강의 불법모래 채취, 바다모래 비법채취 등 타격 정돈 전문행동에 적극 참여하여 중점업종 령역의 악세력에 대한 타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연자원 령역의 악세력조직 28개를 일망타진하였다. 2023년 9월, 관련 부문과 함께 교육, 금융대출, 시장류통 등 중점업종분야에 대한 정돈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관련 분야의 악세력 관련 사건 800여건을 수사처리하고 범죄혐의자 6000여명을 나포했다.

  공안부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새로운 한해에 공안기관은 계속 악세력 관련 범죄에 대한 고압단속 태세를 엄격하게 유지하고 ‘조기 타격’을 견지하며 큰 사건에 관련된 난관돌파를 강화하고 전문타격을 두드러지게 하며 시스템관리를 추동하고 악세력타격사업의 법치화, 규범화, 전문화, 정보화 수준을 일층 제고하여 상시화 악세력투쟁의 발전을 전력으로 추진할 것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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