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공안기관은 시종 타격의 ‘화살’을 고문화유적과 고분장 도굴, 석굴사석각과 수중문화재 절도, 혁명문화재 절도 훼손  등 범죄에 겨누고 큰 사건을 공시, 감독 처리하며 미해사건을 공략하고 성과를 부단히 확대했다.

각지의 공안기관은 문화재범죄 도주자에 대한 체포강도를 끊임없이 높였으며 공안부는 제7차 문화재범죄 A급 수배령을 발포하여 공개적으로 수배한 8명의 중대한 문화재범죄 도주자를 이미 전부 체포했다. 전국 공안기관은 지난해 11월말까지 도굴, 절도, 전매 등 각종 문화재범죄사건 루계로 1070여건을 수사, 해결하고 범죄혐의자 2400여명을 나포했으며 청동기, 자기, 도자기 등 각종 사건에 련루된 문화재 1만 3000여건을 추징했다.

공안부는 국가문화재국과 함께 ‘문화재범죄를 타격하고 방비하는 련합 장기효과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사건 관련 문화재 감정평가와 인계 사업을 일층 잘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현재 문화재감정, 안전방비 등 사업이 직면한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했다. 문화재범죄방지사업조를 설립하고 문화재범죄 방지타격 사업에 강유력한 지도적 지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문화재범죄단서 고발플랫폼’ 위챗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개통하며 중국 도난(분실)문화재정보 발표플랫폼의 운영건설을 강화하고 도난, 분실 문화재정보 759개를 발포하여 예방 사업에 효과적인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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