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운수기간, 공안부 철도공안국은 각급 철도공안기관이 국가안전을 수호하고 위법범죄를 타격하며 려객대중을 위해 봉사하고 철도의 평안을 보장하는 등 중점 사업에 초점을 맞추어 사전에 계획하고 일찍 틀어쥐며 위험 우환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을 포치했다.

각급 철도공안기관이 질서 수호와 치안관리 통제를 더한층 강화하며 려객 모순과 분쟁을 적극 해소하는 데 경찰력을 최대한도로 배치할 것을 요구했다. 치안 타격정돈을 강화하고 ‘세가지 타격 세가지 방지’ 전문행동을 견인으로 하며 ‘작은 사건을 해결하고 작은 우환을 제거하고 작은 혼란을 다스리자’로부터 출발하여 무용인 태도로 각종 위법범죄행위를 엄격히 단속하고 정돈함으로써 려객대중의 인신과 재산안전을 전력으로 수호해야 한다.

각급 철도공안기관은 ‘안전점검관문 일선이동’을 견지하고 ‘1역 1방안’의 요구에 따라 력량조직, 기상 조기경보, 질서 수호, 우환 정돈 등 면에서 방안을 앞당겨 상세하게 제정하고 감독지도검사를 강화하며 전력을 다해 철도 음력설운수 안보 사업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올해의 대규모 려객류동과 저온, 눈비 피해 등 상황에 직면하여 철도공안국은 방안대비책 준비 강화, 응급배치 지휘 강화, 극단 기후에 대한 검측과 경보 강화, 철도공안기관과 관련 부문의 정보통보기제 구축 건전화, 기상부문과의 소통 련계 강화, 경찰력과 장비 배치 등 면의 응급보장 사업을 성실히 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는 음력설운수 교통안전 형세에 대해 연구판단을 진행하고 교통안전제시를 발부했다. 자가용으로 출행할 때 관련 부문에서 발표한 교통도로 상황정보와 교통안전 제시를 미리 료해하고 출행 시간과 로선을 합리하게 배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음력설운수 도로교통안전은 6가지 위험에 직면해있다. 첫째, 주요도로 류량이 급증하는 위험이다. 주요도로는 인파, 물류, 차량 흐름이 밀집되여있어 교통체증과 교통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둘째는 자가용 이동사고위험이다. 음력설에 대중들의 자가용 출행이 증가되면서 위법사고률이 비교적 높다. 셋째, 중형 화물차의 음력설운수 충돌사고위험이다. 넷째, 음주운전, 취중운전 위법사고위험이다. 다섯째, 농촌지역의 교통안전위험이다. 외출로무자들이 집중적으로 귀향하여 농촌지역의 교통안전위험이 높아진다. 여섯째, 저온과 눈비 등 극단 날씨의 교통안전위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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