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야의 가짜제조판매 위법범죄를 강력히 단속

북경 경찰부문은 대중들의 실제리익과 관계되는 ‘신변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경찰 기업 협력기제를 보완하며 업종협회, 브랜드기업과의 소통과 련계를 강화해 선후하여 여러건의 가짜 유명 브랜드식품 생산, 판매 사건을 수사 해명하여 소비자의 합법적 권익을 확실하게 보장했다. 모 유명브랜드 닭알을 제조, 판매하는 범죄집단을 타격하고 중화전통브랜드 상표를 도용한 가짜브랜드 오리구이를 제조, 판매한 사건을 수사 등 위법범죄 활동에 대해 전문타격을 전개했다.

◆‘정풍’ 행동으로 가짜술 제조판매, ‘특별공급술’ 위법범죄 타격

명절기간 술소비시장의 공급과 수요가 모두 왕성하고 가짜술을 제조판매하는 범죄가 쉽게 발생하는 법칙적 특점에 비추어 북경 경찰부문은 선후하여 음력설, 단오, 추석, 국경절 등 명절기간에 여러차례의 전문단속을 전개하여 루계로 가짜브랜드 술제조 판매사건 29건을 수사, 가짜제조판매 소굴 35곳을 타격했으며 범죄혐의자 55명에 대해 형사강제조치를 취했다.

◆보건식품 불법첨가 위법범죄 행위에 ‘무관용’ 유지

최근 몇년 동안 보건식품에 대한 대중의 수요량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불법분자는 소비자들의 속효다이어트, 강신건체 등 심리적 수요를 포착하고 각종 인터넷판매를 통해 불법으로 시부쿠밍, 페놀프탈렌 등 법률상 금지하는 약물성분을 첨가한 기능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북경시공안국 환경식품약품및관광안전보위총대는 보건식품분야의 유독 유해 물질 불법첨가 문제를 둘러싸고 올해 1월부터 시장감독관리부문과 함께 전문타격 정돈을 전개하여 루계로 보건식품 관련 사건 39건을 수사, 범죄혐의자 150여명을 형사구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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