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능신’ 사교조직의 위법범죄 사건이 때때로 발생하고 있다. 반사교사업은 사회의 조화와 안정에 관계되고 대중들의 절실한 리익과 관계된다.

사교는 강제로 세뇌하여 신도를 통제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구 재물을 모은다. ‘전능신’은 ‘동방번개’, ‘실제신’이라고도 하는데 종교를 명의로 위법범죄 활동을 하는 사교조직으로서 신도들을 공갈, 유인, 통제하여 미친 듯이 재물을 모으는 활동을 한다. 다년간 공안기관은 시종 고압적인 태세를 엄격히 유지하고 법에 따라 ‘전능신’ 사교조직의 불법활동을 타격, 정돈했다.

‘전능신’ 사교조직은 음성동영상을 제작하여 신도들을 세뇌하고 정신통제를 하며 돈을 탈취하거나 신도들을 유혹하여 가출, 사업 포기, 안해와 자식을 버리게 함으로써 대중들의 생명재산 안전을 엄중히 해치고 사회 안정에 거대한 우환을 갖다준다.

타격이 수단이고 구제가 목적이다. 공안기관은 반사교 자원봉사자 등 사회 력량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반사교 선전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사교에 세뇌된 사람들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교가 자생하는 토양을 제거하려면 각지 정법, 공안기관은 관련 부문, 사회조직과 적극 협력하여 반사교 공동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 각계와 광범한 대중을 광범위하게 동원하여 반사교사업에 참여시켜야 한다.　

인민공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