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전국 공안기관

관련 범죄사건 1900여건 수사

올해 들어 공안부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전국 공안기관은 ‘곤륜 2024’, ‘인터넷환경 정돈’ 등 전문행동을 전개해 인터넷쇼핑의 권리침해, 위조범죄 활동을 엄하게 타격했다. ‘생방송 상품 판매’, ‘인터넷구매 플랫폼’ 등 경로를 리용하여 가짜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범죄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 해명하며 일련의 범죄집단을 소탕하고 범죄 인터넷사슬을 제거하며 각종 소비자의 권익과 합법적인 경영을 수호했다.

지금까지 관련 사건 1900여건을 수사하고 ‘11.11’에 즈음해 공안부에서 인터넷쇼핑의 권리침해와 위조범죄를 타격하는 10건의 전형적인 사례를 공포했다. 례를 들면 료녕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브랜드 복장 판매사건, 흑룡강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브랜드 마라탕재료 생산판매사건, 절강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브랜드 욕조설비 생산판매사건, 안휘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브랜드 휴대전화 생산판매사건, 복건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브랜드 타이어 생산판매사건, 강서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 저질 가스기구 생산판매사건, 산동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절취본 놀이감 생산판매사건, 광동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 청결보호 계렬용품 생산판매사건, 사천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가짜브랜드 화장품 판매사건과 가짜 저질 야크육포 생산판매사건이다.

사업과정에 공안기관은 인터넷쇼핑의 새로운 업태발전 추세와 긴밀히 결부하여 인터넷생방송실, 인터넷군체, 전자상거래플랫폼 등 인터넷 중점부위를 주요시하고 소비자의 요구가 집중된 식품, 약품, 화장품, 가스제품, 전기설비, 자동차부품 및 아동용품 등 분야의 두드러진 범죄에 초점을 맞추고 강력하게 타격조치를 강화해 시종 고압진섭 태세를 유지했다. 인터넷구매 모식을 리용한 가짜제조범죄의 은페성이 강하고 산업사슬이 긴 등 특점에 비추어 단서 연구 판단을 강화하고 타격방식을 혁신했다. 특히 직업화, 규모화 범죄집단에 비추어 ‘타격, 난관 돌파, 징벌’ 사업요구를 확고히 파악하고 규모 타격, 련동 타격을 실시했다.

공안기관은 관련 행정주관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부문협력기제를 건전히 하고 보완하며 인터넷쇼핑 환경의 종합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인터넷쇼핑의 권리침해, 위조범죄에 대한 타격 강도를 높이며 범죄를 타격하는 장기효과기제를 보완하고 소비시장을 확실하게 정화하며 광범한 소비자와 각종 경영주체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한다.  

　　인민공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