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전장 100여개 제거

최근 공안부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5월 공안부가 전국 공안기관을 포치하여 ‘환전당’ 및 파생위법범죄를 타격, 정돈하는 전문사업을 전개한 이래 각지에서는 불법경영, 국(변)경내 밀월, 사기, 불법구금 등 관련 파생범죄집단 263개를, 지하전장 100여개를 제거했으며 사건에 련루된 류동자금 800여억원을 수사했다.

공안부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각지 공안기관은 오문경찰부문과 협력하여 전문사건의 난관공략을 강화하고 집중적으로 수사망을 펼치고 ‘환전당’ 및 파생위법범죄에 대해 타격정돈을 전개했다. 행동을 전개한 이래 공안부는 16건의 중대사건에 대해 공시 감독 처리했다. 국가이민관리국은 주해, 심수, 광주 등지의 변방검사기관을 지도하여 법에 따라 관련 부문에 ‘환전당’ 인원 142명을 인계했다. 공안부는 주해에 전방지휘부를 설립하고 관련 성을 조직하여 5차례의 집중체포 행동을 전개하여 범죄혐의자 846명을 나포하고 일련의 중대한 사건을 수사했다.

그중 중경 공안기관에서 수사한 공갈사기사건에서 범죄집단은 2015년부터 오문에서 도박객에게 ‘코드세탁’, ‘환전’ 봉사를 제공한 동시에 도박객에 대해 불법구금, 공갈사기, 허위소송 등 범죄행위를 실시했으며 사건에 련루된 자금이 8400여만원에 달했다. 료녕성 심양공안기관은 외화불법매매혐의 범죄집단을 타격하고 범죄혐의자 75명을 나포, 사건에 련루된 자금 41억원을 수사했다. 광서 오주공안기관은 국(변) 경 밀월조직범죄집단을 타격하고 범죄혐의자 33명을 나포, ‘환전당’ 인원이 가짜항공권을 리용하여 ‘국경통과’ 명의로 오문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밀입국통로를 파괴했다.

내지 공안기관과 오문경찰부문의 노력하에 ‘불법환전’이 오문에서 립법형식으로 형벌로 처분됨에 따라 ‘환전당’ 및 파생위법범죄가 효과적으로 억제되였다. 다음단계에 공안부는 각지 공안기관을 포치하여 오문경찰부문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법에 따라 ‘환전당’ 및 파생위법범죄 활동을 호되게 타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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