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감숙성공안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들어 감숙 공안 인터넷안전부문은 미성년자와 관련된 위법 유해 정보를 제때에 발견하고 조기경보하며 법에 따라 정보 제작자, 발표자, 전파자를 엄하게 단속했다. 지금까지 루계로 인터넷요언, 음란색정, 폭력 등 미성년자의 건전한 성장을 침식하는 불량정보 4100여개를 정리하고 웹사이트 2차원 색정게임 전파사건 5건을 수사 처리했으며 법에 따라 불법사이트 8개를 페쇄하고 2차원 색정게임 3만 8000개를 수사하여 미성년자의 인터넷 접속 안전을 보장했다.

이와 동시에 미성년자 침해, 위법범죄 조직 및 교사 등 두드러진 혼란현상을 중요시하고 선후하여 3차례의 집중타격을 전개해 미성년자와 관련된 위법 범죄활동을 호되게 타격했다. 미성년자와 관련된 인터넷폭력 등 위법범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 빠른 수사, 빠른 처리’ 전략을 견지하여 올해 루계로 형사사건 28건을 수사 처리하고 범죄혐의자 62명을 나포했다.

미성년자 관련 인터넷응용 조사관리사업을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미성년자보호제도를 독촉, 지도, 보완하며 법에 따라 인터넷안전 의무를 리행하지 않는 등 위법행위를 조사 처리했다. 인터넷운영자가 새로 등록한 사이트 1348개, App와 애플릿 525개를 독촉, 지도하고 인터넷 안전감독관리 집법 6430여차 전개, 인터넷운영자 113명을 행정처벌했으며 인터넷요언을 배격하고 미성년자를 보호하는 등 발기문을 960여차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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