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공안형사수사부문은 년말년초 사회치안 형세와 특성에 따라 각종 두드러진 범죄를 엄하게 타격했다. 공안부의 통일된 배치에 따라 각지 공안형사수사부문은 단서 조사 및 판단을 강화하고 자원과 력량을 집중해 신속하게 사업을 전개했다.

길림성 공안기관은 ‘전문+기제+빅데이터’의 신형 경무운영 모델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정향적 연구판단, 통합지휘, 집중단속’ 사업모델을 전개했다. 도합 170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하고 88개의 범죄조직을 타격했으며 휴대폰, 컴퓨터, ‘은행카드와 보험카드’, GOIP설비 등 범죄도구 1만 3000여개, 관련 자금 2400여만원을 압수했다.

하남성 공안기관은 전신인터넷사기 범죄의 범죄사슬과 중대범죄에 초점을 맞추고 자원수단을 집중해 종합조치를 취했다. 모델링 분석, 정향 연구판단, 검사 및 비교를 통해 사기범죄 단서 300여개를 정확하게 수사, 전신사기사건 집중정돈 행동을 31차 전개해 범죄조직 72개를 타격하고 범죄혐의자 1500여명을 나포했으며 사건에 련루된 휴대폰, 컴퓨터, ‘모뎀풀(猫池)’ 등 범죄도구와  전화카드 1만 3000여개를 압수했다.

산서성 공안기관은 사기 관련 단서의 수사 및 분석을 통해 대량의 사기 관련 범죄단서를 연구 판단하고 전신사기범죄조직에 온라인 류량 흡인 및 보급, 자금이체와 돈세탁, 기술개발 등 각종 불법봉사를 제공하는 범죄혐의자 696명을 나포했다. 동시에 자금 조기경보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자금 조기경보의 정확성, 적용 범위 및 시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사기 관련 대중 140여명을 성공적으로 설득하고 사기 관련 자금 1610여만원을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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