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공안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공안기관은 총기 폭발물 위법범죄 단속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사회면의 불법 총기 폭발물을 대폭 줄이고 총기 소지, 폭발물 범죄사건이 지속적으로 하강되여 사회 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하고 대중들의 안전감을 제고시켰다.

공안기관은 경내 제조판매, 인터넷판매, 경외 밀수 세가지 중점을 둘러싸고 총기 단속, 폭발치리, 인터넷정화 세가지 분야를 주요대상으로 총기 폭발물 위법범죄에 대해 엄격히 단속했다. 지난해 전국 공안기관은 도합 2만 2000건의 총기 폭발물 사건을 수사하고 관련 위법범죄조직 54개를 타격했으며 총기 소지, 폭발물 범죄사건 수는 동기 대비 29.7% 하락했다.

총기 폭발물 위법범죄를 엄격히 단속하는 토대에서 공안기관은 종합관리, 원천 예방 통제에 착안해 동태적 수사와 사회면 순찰조사 통제를 강화하고 중점장소에 대한 조사, 몰수 강도를 높였다. 공안기관은 우정관리부문과 적극 협력하여 운수기업이 실명접수, 접수검사, 기계통과 안전검사 ‘세가지 제도’를 엄격히 실시하도록 독촉하고 불법으로 휴대, 운수한 불법 총기 폭발물을 엄격히 조사했다. 이와 동시에 총기 폭발물과 관련된 중점업종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를 하여 각지에서 도합 1만 2000건의 총기 폭발물 안전우환을 조사, 정돈 개진했다. 또한 공안부는 전국 공안기관을 조직하여 ‘불법 총기 폭발물 집중 소각활동’을 전개하고 최근 몇년 동안 몰수한 각종 불법총기 8만 8천여정을 집중 소각해 공공안전 위험을 전면적으로 제거했다.

전사회의 총기폭발물 위법범죄 타격정돈 협력을 광범위하게 결집하기 위하여 공안기관은 대중을 광범위하게 조직, 발동하고 관련 법률법규를 깊이있게 선전하여 광범한 대중들의 법치관념과 안전의식을 일층 제고시켰다. 뿐만 아니라 전통매체, 뉴미디어 등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제때에 사회에 고발신고전화와 인터넷주소를 발표하여 ‘사람마다 참여하고 사람마다 지지’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안기관은 대중들의 총기 폭발물 신고단서 1440건을 접수, 관련 사건 567건을 수사했다.

　인민공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