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와 강탈 등 다발적인 재산침해사건은 수량이 많고 범위가 넓어 사회치안에 영향을 주는 두드러진 문제이다. 산동성공안청은 절도강탈범죄를 타격하는 것을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민생봉사를 보장하는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절도강탈범죄를 타격하는 전문행동을 전개했다. 지난해 전 성 절도강탈사건의 발생수는 동기 대비 33.2% 하락하고 사건 해결률은 30% 특히 가정침입 절도사건 해결률이 90% 이상으로 제고되였다.

산동 공안기관은 다발적인 치안 상황, 고발류 사건을 주시하고 동태적으로 범죄규률의 특점을 파악하며 일일 분석, 주주 연구판단, 월월 협상을 견지하고 사건을 신속 수사, 련쇄사건 심층 수사, 규모화 타격으로  절도강탈범죄를 엄벌했다. 지역의 실정에 맞게 전동차 절도, 차내 재물 절도, 길거리 상가 절도 3가지 범죄 집중단속 행동을 포치하여 도합 400여개의 범죄집단을 소탕하고 4500여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집중단속의 질적 효과를 전면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 성 공안기관은 ‘전문+기제+빅데이터’ 신형 경무운행모델에 의탁하여 수사중심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치안사건 신속 처리, 신속 탐사, 신속 연구판단, 신속 체포, 장물 신속 회수, 업무 신속 복구기제를 보완했다.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전 성 공안기관은 매체선전, 구역사회 선전과 집중선전의 ‘3위 1체’ 선전모식을 적극 구축하여 선전 피복면, 정확도를 부단히 제고하고 대중의 방지 의식과 능력을 제고했다. 이와 동시에 장물을 회수하고 손실을 만회하는 것을 타격효과를 검증하는 중요한 표준으로 삼고 사건발생 즉시 장물을 회수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법에 따라 장물을 추징하여 대중의 손실을 만회했다. 지난해 전 성 공안기관은 도합 100여차의 집중장물반환대회를 조직, 총가치가 3억여원에 달했다.　

인민공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