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위챗공식계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공안기관은 각종 사교조직의 발전과 만연을 단호히 억제하고 각종 위험요소를 효과적으로 방지 및 해소하여 국가의 정치안전과 사회의 조화와 안정을 유력하게 수호했다.

공안기관은 ‘법륜공’, ‘전능신’ 집중타격 등 전문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제반 사업조치를 강화해 사교조직의 위법범죄활동을 엄격히 방지했다. 사교조직의 만연을 전력으로 억제하기 위하여 각지 공안기관은 ‘봄비공정’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농촌, 기층 지역사회에 심입하여 목적성 있게 심리소통과 부축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사교에 잘못 진입한 대중들이 사회생활에 적극 융합하도록 이끌어주고 실제곤난을 적극 해결해주었다.

반사교투쟁을 깊이있게 전개하는 동시에 공안기관은 대중의 반영이 강렬한 두드러진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법에 따라 ‘령성수련’ 등 명의를 빌어 불법훈련활동에 종사하는 기구를 호되게 타격하며 법에 따라 ‘정신치유’, ‘잠재능력 발굴’ 등 기만술로 불법훈련활동에 종사하는 조직을 수사 처리하여 이런 활동의 만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대중의 심신건강과 재산안전을 수호했다.

각지 공안기관은 ‘향촌진입’, ‘대학교진입’, ‘중소학교 진입’, ‘지역사회 진입’, ‘기관진입’, ‘기업진입’ 등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여 사교침투를 방지하고 억제하는 사상방어선을 지속적으로 튼튼히 구축하고 사교의 ‘번식토양’을 제거했다. 공안기관은 광범한 대중들에게 반드시 사교 및 불법훈련활동에 대해 경각성을 유지하고 그 본질과 위해를 똑똑히 인식하며 자각적으로 주동적으로 배격할 것을 일깨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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