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세계 기상의 날’인 3월 23일, 중국기상국과 중국기상학회가 북경에서 2025년 세계 기상의 날 행사를 가동하고 2024년 ‘중국 10대 기상과학기술 진전’을 발표했다.

2024년 ‘중국 10대 기상과학기술 진전’에는 아래와 같은 것이 선정되였다. 날씨 기후를 일체화한 세계와 구역 대기모식 원형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빅모델 처음 세계기후 예측 실현, 자주 발전한 중국기상국 구역 화학일기 수치 예보시스템 선참 구축, 심층학습 물리제약과 수치를 융합해 시물레이션 한 일체화 태풍강도 예보 방법 새 돌파 이룩, 중국기상국 세계대기 재분석 상품 국산대체 실현, 원본기틀 일기예보 AI 빅모델 업무화 실현, 제1세대 ‘전 사슬’ 공간 일기수치 예보업무시스템 구축, 클라우드미세물리 방안의 개진 및 날씨와 기후모식에서의 응용, 이기종간의 슈퍼컴퓨팅 세계 킬로메터급 해양기후 모의, LICOMK++ 성능 이식가능 및 과학실험 이중 돌파, 동아시아 가뭄 홍수 사건 구동 새 기제를 제시하고 여러 시공간 척도예측 기교를 제고한 것이다.

10대 기상과학기술 진전 선정 사업은 전국기상과학교육융합혁신련맹이 선두적으로 조직했다. 성과는 수치예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상위성, 기후변화 등 중점령역을 포괄한다. ‘중국 10대 기상과학기술 진전’은 우리 나라 기상과학기술 령역의 최전방과 최신 진전을 적시적으로 반영한다. 2024년에 처음 발표된 이래 전사회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량호한 혁신분위기를 조성해 기상과학기술 혁신을 더한층 격려하고 우리 나라 기상사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데 유조하다.

광명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