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남성공안청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부터 전 성 공안기관에서 마약금지 ‘2024 가을·겨울철 공세’ 및 메틸에스테르 등 신형 마약 위법범죄 타격치리 전문행동을 가동했다. 올 2월까지 전 성에서 도합 153건의 마약 형사사건을 수사하고 각종 마약 및 중독성 물질 5.8킬로그람을 압수했다.

해남성마약금지판공실은 ‘타격 예방 결합, 표본겸치’ 원칙을 견지하고 각 마약금지 성원단위의 협력을 가일층 추진하며 전 성 각급 마약금지부문이 시장감독관리, 문화관광 등 부문과 손잡고 련합순라집법을 97차 전개했다. 중점 장소, 기업, 약품판매회사, 소매점 감독지도 검사를 깊이있게 추진하며 교정, 오락장소 등 중점구역에 심입하여 각종 선전자료 3만 5000여부를 게시, 발급하고 마약금지 선전영화와 공익광고 1만 3000여부를 방송하여 광범한 대중과 청소년들의 마약인식, 마약방지, 마약거부 의식과 능력을 제고시켰다.

　　해남성공안청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타격예방 관리통제 건설’의 제반 사업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며 신형 마약에 대한 고압적인 단속 태세를 유지한다.　법치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