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 료원시공안국 룡산구분국은 관할구역 대중들에게 조화롭고 평온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소음오염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하여 소음오염정돈사업을 전개했다.

룡산구분국은 사회구역 경무대 우세를 발휘하여 소음교란 신고가 비교적 많은 중점장소, 중점구간, 고발시간대에 대해 세밀한 분석을 진행하고 제때에 추적 방문하여 관련 문제를 적극 처리했다. 관련 부문과 련합하여 정돈사업을 전개하고 가장 빠른 시간내에 정돈개진통지서를 발부하여 기한내에 정돈 개진하도록 명령함으로써 모순과 분쟁을 확실하게 ‘맹아상태’에서 해소했다.

이와 동시에 법률보급 선전과 사회구역 일상경무 사업을 결부시키고 경찰력을 조직하여 관할구역 광장, 주택 등 장소에서 주민들에게 소음오염이 사람들의 심신건강과 일상생활에 조성하는 불량한 영향을 선전했다.

신변의 사례와 광장무용 인솔자와 깊이있게 교류함으로써 그들이 자각적으로 사회공중도덕을 준수하고 요구에 따라 소음감소사업을 잘하여 타인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인도했다. 또한 길가의 로점, 야시장상점, 광장 등 소음교란 고발구역에 대한 시간대 당직과 순라검사를 강화하여 일단 소음교란행위를 발견하면 제때에 교양을 진행하여 길거리의 소음교란 발생률을 전면적으로 낮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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