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천진에서 열린 ‘상해협력기구+’ 회의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중국─상해협력기구 에너지, 록색산업, 디지털경제 3대 협력플랫폼 및 과학기술혁신, 대학교육, 직업기술교육이라는 3대 협력중심을 설립할 계획이다. 그중 중국─상해협력기구 과학기술혁신협력중심은 산동에 건설하는 것으로 비준되였다.

이 중심은 우리 나라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들과의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심화하는 중요한 조치로 산동성에 발을 붙이고 전국에 파급되며 개척 혁신하고실효를 추구하며 중요 영향력을 가진 국제 과학기술혁신 협력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개방 혁신 생태 건설을 추동하게 된다.

이 중심은 ‘중심+국내련동 중추+국제협력 접점’ 배치에 따라 건설되며 과학기술 인문교류, 련합기술 연구개발, 국제기술 이전전환, 고표준 국제지혜고 건설 등 중점임무를 실시해 상해협력기구 회원국들과 과학기술혁신 령역에서의 심층협력을 추동하고 기술 쌍방향 이전전환과 산업 협동발전을 촉진하며 상해협력기구 국가들에 종합성 혁신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