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농업 과학기술 혁신 전반 수준이 이미 세계 제1진에 들어섰다.” 16일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소집한 “‘14.5’기획 고품질로 완수” 계렬주제 소식공개회에서 농업농촌부 부부장 장흥왕이 관련 정황을 소개했다.

‘14.5’기간 우리 나라 농업과학기술 혁신체계 총체적 효과가 현저하게 제고되였다. 우리 나라는 중앙에서 지방까지 비교적 완비된 농업과학기술 혁신체계를 구축하고 800여개의 농업과학연구대학교와 12여만명의 과학연구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혁신 주체들이 같은 방향으로 힘을 내고 우세를 상호 보완하도록 추동하기 위해 농업농촌부는 정책문건을 제정하고 과학기술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층차가 분명하고 분공 협력하며 적당히 경쟁하는 농업과학기술 혁신체계를 다그쳐 구축했다.

‘14.5’ 이래 우리 나라 관건 핵심기술이 비교적 빠른 돌파를 이룩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일련의 기반기술을 공략하고 작물 산량과 품질에 대한 통제, 동물 빈도 높은 번식 등 중대 응용가치를 가진 새로운 유전자를 발굴해냈으며 토양 영양분 예측, 동물행위 모니터링 등 자주 재산권 전용 감지기를 창제해냈다.

또 생산에 시급히 수요되는 일련의 중대 품종을 배육했다. 량질의 고수확 벼, 물을 절약하는 내항성 밀, 기계로 수확한 씨앗옥수수, 기름과 산량이 많이 나는 콩 등 시급히 수요되는 품종을 선택, 배육했다. 농작물 자주 선종, 배육 품종의 면적 비률이 95%를 넘고 나라 전체의 식량을 자체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14.5’시기 우리 나라 기업이 주도하는 산학연 심층융합이 안정하게 추진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농업령역의 과학기술 리더기업을 대폭 육성하고 신형의 거국체제 우세를 발휘하여 중대대상을 인솔로 기업이 과학기술 혁신을 심층 전개하도록 인도했다. 현재 연구중인 국가 농업과학기술 대상중 참여기업이 1000개를 넘어 참여단위 총수의 51%를 차지한다.

‘14.5’기간 우리 나라 농업과학기술 성과들이 대면적으로 락착, 응용되였다. 우리 나라는 전국 농업기술 보급봉사체계를 부단히 건전히 했다. 전국에 40여만명의 기층 농업기술 보급인원이 1년 내내 일선과 기층에서 활약하고 있다. 과학기술 특파원, 과학기술 단지, 전문가 터전 등 다원봉사모식을 종합 운용하고 과학기술 성과 전환응용의 ‘마지막 1킬로메터’를 해결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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