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최고인민법원이 못박는 기계를 화약총으로 불법개조한 전형범죄사건 6건 발표하여 총기 및 총기부품에 대한 불법제조, 매매, 운수, 택배, 저장 등 행위를 금지할 데 관한 선전을 강화하고 대중들의 총기 규제에 대한 중시와 경외심을 제고했다.

　　못박는 기계를 건축장식 등 분야에 사용되는 쾌속 고정도구로 일부 불법분자들이 못박는 기계를 쉽게 구할 수 있고 개조하기 쉬운 특점을 리용해 핵심부품을 구매하여 가공, 제작, 조립, 개조 등을 통해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는 공공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전형사례는 못박는 기계를 불법개조한 화약총으로 발생한 경상,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 위해 등을 포함하며 이러한 행위는 모두 국가 총기 관리 규정을 위반하고 사회 공공안전에 불안정한 요소를 초래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