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의 사회로 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2026년 제8차 집단(확대)학습회의가 소집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민족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 특히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에 관한 중요론술을 깊이 관철하고 새시대 당의 민족사업의 새로운 단계적 특징을 정확히 파악하며 새시대 민족단결진보시범구 건설을 목표 임무로 확정하고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는 것을 중요임무로 삼아 철저히 틀어쥐며 전 주 여러 민족 대중들의 중화민족에 대한 정체성과 자부심을 일층 강화해야 한다.
회의에서 중국포동간부학원 학술위원회 위원이며 교무부 부주임인 류철흔이 <중화문명과 정치 향심력>을 주제로 전문지도를 했는데 강의는 주제가 선명하고 중점이 뚜렷하며 조리가 분명하고 분석이 투철하여 매우 강한 리론성, 지도성과 목적성을 지녔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화문명은 두드러진 련속성, 혁신성, 통일성, 포용성, 평화성을 겸비하고 대통일 전통, 가국일체 리념, 화합공생 사상, 천하위공 정서를 전승했으며 중후하고 견고한 민족 응집력과 정치 구심력을 함양, 결집시켜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는 데 두터운 력사 근원과 견실한 문화 저력을 제공했다. 전 주 각급 지도간부들은 확고부동하게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마음을 모으고 령혼을 주조하며 습근평 문화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중화문명의 다섯가지 두드러진 특성의 리론적 내포와 실천적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더욱 높은 위치, 더욱 실질적인 조치, 더욱 강한 담당으로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 건설을 추진하여 연변을 여러 민족 대중들의 정체성이 더욱 높고 응집력이 더욱 강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모범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는 사상 기반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리론선전 해석을 실속있게 틀어쥐여야 한다.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학습, 관철하는 것을 선차적인 정치임무로 삼는 것을 견지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당위(당조) 리론학습, 간부 교양 양성, 학교 사상정치수업, 기층 리론 선전강연에 포함시켜 국가, 사회, 공민 등 세 차원의 가치요구의 내적 통일성을 명확히 설명해 여러 민족 대중이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이 전체 중화 아들딸의 공동된 가치 추구이자 지역, 민족, 신분을 초월한 도덕규범임을 깊이 인식하도록 인도함으로써 가치적, 정치적, 정서적 정체성을 부단히 강화해야 한다. 사회의 주류 가치를 고양해야 한다. 연변의 로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며 글을 숭상하고 교육을 중시하며 친절하고 례의를 중시하는 력사문화 저력을 깊이 파고들어 도덕모범, 연변 훌륭한 이, 새시대 우수 소년 등 전형을 대대적으로 선발, 수립하고 혁명영렬, 시대의 본보기 등 감동적인 사적을 널리 선전하며 ‘평범한 사람의 작은 빛’ 시리즈 짧은 영상을 통해 평범한 생활 속 따뜻한 순간을 전시함으로써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이 눈에 보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며 배울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대문명의 새로운 기풍을 육성해야 한다.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기층 치리, 문명 건설, 향풍 함양, 제도 규범 속에 융합시키고 사회 기풍, 온라인 생태, 공공도덕 등 중점 분야를 예의주시하며 가치 최저선을 돌파하거나 공서량속을 위반하는 등 문제를 효과적으로 방지하여 자존감과 자신감이 있고 리성적이고 평화로우며 분발 진취하고 선을 지향하며 조화롭고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와 사회적 심리상태를 지속적으로 함양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는 문화적 저력을 함양해야 한다. 문화전승을 착실하게 잘해야 한다. 보호 제일, 전승 우선을 견지하고 무형문화유산 종목, 전통촌락, 유적, 유지에 대한 전체적 보호를 강화하며 여러 민족 왕래, 교류, 융화의 력사적 실증을 잘 보존하고 해석하여 여러 민족의 감정과 기억을 담은 이러한 문화유물과 력사적 흔적이 잊혀지지 않고 외곡되지 않게 함으로써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이 날로 축적된 수호 속에서 더욱 두텁고 견실해지게 해야 한다. 문화혁신을 힘써 틀어쥐여야 한다.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류행, 문화관광 산업, 디지털 경제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하고 VR, AR, 지능형 상호작용 등 현대과학기술수단을 종합적으로 운용하여 몰입식, 상호작용식의 문화체험공간을 구축하여 고서에 쓰여진 문자, 전시장에 진렬된 문물,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를 움직이고 살아 숨쉬게 함으로써 여러 민족 대중들이 력사의 맥박을 만지고 문화의 매력을 깨닫는 과정에서 민족의 자부심을 끊임없이 높이도록 해야 한다. 문화의 상호참조를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 여러 민족 문화의 다양성, 독특성을 존중하고 여러 민족 문화의 전시, 교류, 공유 플래트홈을 상시적으로 구축하며 여러 민족 특색의 예술 형식, 전통 풍습, 미학 기호가 중화문화 기호와 형상 체계 건설에 유기적으로 융합되도록 추진하여 여러 민족 문화의 교류와 상호참조 과정이 문화 정체성을 증진하고 가국정서를 두텁게 하는 과정이 되도록 해야 한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연변의 두터운 력사문화를 깊이있게 발굴하여 중화민족 공유의 정신적 터전을 구축하는 변강의 특징을 과시해야 한다. 발해국 력사에 대한 연구 해석을 강화해야 한다. 연변문물보호중심, 연변대학 고구려발해연구중심 등 진지 역할을 착실하게 발휘하고 그 속에 담긴 ‘다섯가지 공동’, ‘네가지 함께’ 력사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여 여러 민족 대중들이 정확한 국가관, 민족관, 력사관, 문화관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해야 한다. 홍색유전자를 전승해야 한다. 중국공산당 백년 력사, 동북 항일련군 력사, 북방 민족 력사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강화하고 연변 혁명선렬들의 빛나는 면모, 중대 사건이 지닌 가치점, 항련정신의 핵심점을 깊이있게 발굴하여 연변 여러 민족 대중들이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에서 피를 흘리며 싸운 빛나는 력사를 대대적으로 선전함으로써 애국주의의 신념이 여러 민족 대중들의 마음속에 확고히 뿌리내리게 해야 한다. 연변의 민족단결이야기를 잘해야 한다. 민족단결진보 선전월 등 활동을 깊이있게 전개하고 연변박물관 및 8개 현, 시의 교양실천기지를 잘 활용하여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변강을 개척하고 수호한 력사사실을 명확히 전달하고 당의 민족정책이 연변에서의 성공적인 실천을 명확히 전달하며 여러 민족이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 발전하는 생동감 있는 정경을 명확히 전달하여 전 주 여러 민족 대중들이 ‘중화민족은 한가족·한마음으로 중국꿈을 구축하자’의 풍부한 내포를 깊이 리해하도록 인도하여 단결분진의 강대한 정신적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주 지도자 채홍성, 주금성, 기타 주당위 리론학습중심조 성원, 주당위,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 및 연변주재 중앙 및 성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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