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에서 조선주재 중국 대사 왕아군 일행을 회견했다.

호가복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왕아군 일행에 환영을 표하고 조선주재 중국 대사관이 장기간 연변의 발전에 대한 도움과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해 6월 습근평 총서기는 7년 만에 다시 조선을 국빈 방문하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며 국무위원장인 김정은과 깊이있게 교류하고 중조관계 발전의 대계를 함께 상의하고 량국 사회주의 사업의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해 새로운 시기 중조관계 발전에 아름다운 청사진을 그리고 량국 사회주의 사업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으며 대 조선 교류와 협력을 가일층 심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연변주는 습근평외교사상과 습근평 총서기의 주변 외교사업에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충실히 실천하고 량당 량국 최고지도자의 중요한 공감대를 관철, 실시하며 지역위치, 인문 등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대 조선 지방경제무역협력과 인문교류를 착실하게 전개하여 실제행동으로 국가 외교사업의 대국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할 것이다. 조선주재 중국 대사관이 변함없이 연변에 관심을 돌리고 연변을 지지하며 뉴대 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경제무역 왕래를 확대하고 인문교류를 촉진하는 등 면에서 더욱 많은 지도, 도움과 지지를 보내 량국의 우의를 계속 유지하고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함께 힘을 이바지하길 바란다.
왕아군은 조선주재 중국 대사관 사업에 대한 연변주 당위, 정부의 관심과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은 지리적 위치가 독특하여 중조 교류와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조선주재 중국 대사관은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여 연변주와 조선 지방간의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외교의 대국을 위해 더욱 잘 봉사하며 연변의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다.
성외사판공실 주임 최평, 주급 지도자 리시가, 주 직속 관련 부문 주요 책임자가 회견에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