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극우, 사상 첫 참의원 교섭단체 구성한다

2026-09-29 09:12:47

[빠리 9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교본효] 27일, 프랑스 참의원은 전체 의석의 약 절반에 대해 개선을 실시했다. 각 선거구에서 잇달아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프랑스 극우 세력이 처음으로 참의원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게 되였다.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련합(RN) 대표 바르델라는 당일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정당은 정치적 동맹인 ‘공화국우파련합’과 참의원 교섭단체를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국민련합 력사에서 처음이다.

2027년 대통령 선거 후보인 국민련합의 르펜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선거 결과가 해당 정당의 예상보다 좋았으며 참의원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은 당이 거둔 ‘력사적 승리’라고 밝혔다.

프랑스 참의원은 총 348석이며 의원 임기는 6년으로 3년에 한번씩 약 절반 의석을 개선한다. 이번에는 178석을 개선했다.

프랑스 참의원 및 국민의회 의원들은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으며 교섭단체는 립법 과정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한다. 참의원(상원) 교섭단체는 최소 10명의 참의원 의원이 필요하고 국민의회(하원) 교섭단체는 최소 15명의 국민의회 의원이 필요한다.

현재 국민의회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교섭단체는 국민련합 교섭단체이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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