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지적
[모스크바 9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 조빙] 28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금방 결속된 제9차 두마(의회 하원) 선거는 중대하고 건설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높은 투표률은 이번 선거의 절대적 합법성을 립증했다고 표했다.
푸틴은 당일 크레믈리궁에서 새로운 한기 두마의 정당 지도자들을 회견했다. 푸틴은 선거활동을 방해하고 로씨야 내정을 간섭하려는 모든 시도가 완전히 실패했으며 로씨야 인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주권적 권리가 수호되였다고 강조했다.
푸틴은 의회 각 교섭단체들이 두마와 각급 정부에서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봉사할 것을 호소했다.
로씨야 제9차 두마 선거가 18일부터 20일까지 치러졌다. 두마는 로씨야의 상설립법기관으로 450명의 대표로 구성된다. 25일, 로씨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팜필로바가 제9차 두마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집권당인 통합로씨야당이 349석을 확보하며 ‘헌법적 다수’ 지위를 얻었다. 로씨야련방공산당은 37석으로 2위를 차지했고 로씨야자유민주당은 23석으로 3위를 차지했다. 신인당과 공정로씨야당은 각각 19석과 17석을 얻었다. 이 밖에 조국당이 1석, 무소속 후보 4명이 4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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