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무장, “지난 24시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26차례 공습 받아”

2026-09-30 08:59:28

[쿠웨이트시 9월 27일발 신화통신 기자 윤가] 사나소식: 예멘 후티무장이 27일 지난 24시간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전투기가 예멘 5개 주를 상대로 26차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멘 정부군은 지난 3일 동안 후티무장의 군사 목표물에 수백차례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후티무장의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아는 당일 소셜미디어에 성명을 발표해 F-15 전투기 여러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하이미스무셰트 공군기지에서 리륙해 예멘의 타잊즈, 조프, 마리브, 자말, 사다 5개 주를 상대로 26차례 공습을 실시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성명에서는 구체적인 사상자수를 언급하지 않았다.

성명은 이번 충돌이 격화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가 감행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이 총 1085회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한 예멘 정부군은 27일 지난 72시간 동안 예멘의 여러 지역에서 후티무장의 군사 목표물과 인원을 상대로 761차례 공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련 작전으로 361명의 후티무장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무인기와 미사일의 조작 및 발사를 담당한 ‘이란 전문가’ 4명이 타잊즈주에서 사살되였다.

후티무장과 이란측은 예멘 정부군의 상기 주장에 대해 아직 립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후티무장이 정부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예멘 정부를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해상 금수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선포했다. 후티무장은 항구 도시 알무하와 피린섬 등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했다. 예멘 정부는 11일 후티무장이 이미 자국 서부 해안 전역을 장악했으며 공세를 남부 라흐지주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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