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밴쿠버 새해 노루즈맞이 불축제 열려

18일(현지시간) 카나다 브리티시 꼴롬비아주 웨스트 밴쿠버의 한 공원에서 이란공동체가 주최한 새해 노루즈맞이 불축제가 열렸다. 한 녀성이 모닥불을 뛰여 넘으며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고 있다. 이란 문화에서 매우 중요한 축제인 노루즈는 3000년의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였다. 종합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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