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택배 및 물류 서비스 중단’ 여부는 매년 화제가 되는 이슈다.
6일, ‘택배 및 물류 서비스 중단’ 키워드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실제 상황은 어떨까? 경제 매체 ‘중신경위(中新经纬) ’가 여러 택배회사의 고객쎈터에 직접 문의해 보았다.
중통택배(中通快递): 현재 서비스 중단 통보를 받은 바 없으며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음력설기간 별도의 ‘자원 조절 비용(추가금)’'을 징수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통택배(圆通快递), 신통택배(申通快递), 운달택배(韵达快递) 등 세 업체 모두 음력설기간에도 쉬지 않고 운영하며 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서도 전달받은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중국우정(中国邮政): 년중무휴로 운영되지만 방문 수거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상세한 규정은 추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경동물류(京东物流): 음력설기간 물동량에 따라 일부 영업점의 근무 스케줄이 조정될 수 있고 자원 조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각 영업점 기준에 따른다.
순풍택배(顺丰速运) 및 덕방택배(德邦快递): 두 업체 모두 서비스 중단은 없으나 운송 비용이 조정될 예정이다.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주요 택배회사는 음력설기간에도 운영을 지속하지만 순풍이나 덕방, 경동 등 일부 업체는 기간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류의해야한다.
[상세한 료금 조정 안내]
순풍택배: 1월 19일 ~ 2월 15일, 20kg 이상 화물에 대해 kg당 0.1~1.5원 추가 부과, 2월 16일 ~ 2월 23일 음력설기간 서비스 추가 료금 징수 (거리에 따라 상이).
덕방택배: 1월 19일 ~ 2월 14일, 일부 고객/제품 대상 kg당 0.2~0.5원 추가 부과, 2월 15일 ~ 2월 23일, 음력설기간 서비스 추가 료금 징수.
출처: 환구망
편역: 림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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