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흑룡강성의 빙설스포츠, 빙설관광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현지 빙설경제 총생산액이 1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흑룡강성 관련 부문에 따르면 지난해 흑룡강성의 빙설산업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제9회 할빈동계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준비시간 최단, 시설 리용률 최고, 경기종목 최다 등 다수의 기록을 세웠다. 국가빙설운동학원 건설이 승인되였고 빙설스포츠 슈퍼리그 등 신업종∙신씨나리오∙신모델이 빠르게 조성되였을 뿐만 아니라 유엔세계관광기구는 할빈시를 ‘세계 빙설관광 우수도시’로 선정했다.
덕분에 지난 1년간 흑룡강성의 문화관광산업이 빠르게 발전했다. 신규 등록 문화관광 경영주체는 1만 1000개에 달하고 흑룡강성을 찾은 관광객 수와 지출비용은 각기 10.3%, 16.5% 증가했다.
흑룡강성은 관광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A급 관광지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고 교통체계를 보완하는 동시에 스마트 문화관광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흑룡강성 관련 부문의 한 관계자는 “‘15.5’전망계획기간 문화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특색 있는 문화관광을 발전시켜 지역경제 창출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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