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체이자 광범하고 다원적인 경제체이다.”
최근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데이비드 솔로몬은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골드만삭스가 중국의 발전전망과 경제성장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솔로몬 회장은 “중국경제가 2025년 계획했던 성장 목표를 달성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중국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성장기회는 소비에 있다.”고 짚었다. 이어 최근 수년간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에 대한 소비의 역할을 더욱 중시하고 있고 ‘15.5’전망계획에도 소비진작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만큼 향후 중국경제의 성장동력이 소비와 서비스업 발전에서 더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료해한 데 따르면 지난해 중국시장으로 류입된 국제자본이 증가했으며 글로벌 투자 면에서 중국자산의 비률이 확대되였다. 전문가들은 향후 중국시장에 배치되는 외국자본 비률이 10% 이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골드만삭스 등 외국자본기업들은 중국 자본시장의 개방조치에서 무한한 힘과 비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투자자들은 중국경제가 보다 균형 있고 개방적으로 나아가길 바라면서 이런 조치들은 더 많은 자본을 끌어들이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중국시장에 대한 외국자본의 투자가 장기적이고 확고한 만큼 중국시장을 깊이있게 개척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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