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산업, 록색발전을 위한 ‘청정에너지원’으로 부상
‘15.5’전망계획기간 상업 운전중 원전 100기 초과 예상

2026-02-12 09:05:05

지난달 1일 복건성 장주 원전 2호기가 상업운행에 돌입했다. 해당 원전은 중국이 독자 개발한 3세대 원자력 기술 ‘화룡1호’가 적용되였다.

화룡1호 개발사인 화룡국제핵전력기술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3세대 원자로의 세계 최고 안전기준을 준수하며 디지털 및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였다.

화룡1호는 이중격납 구조로 설계했으며 능동형∙피동형 안전시스템을 통합 적용했고 해당 기술이 적용된 원전은 강력한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룡1호 원전은 또 년간 약 100억킬로와트시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약 816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300만톤 이상의 표준석탄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건설∙운영중인 화룡1호 원전은 총 41기에 달한다.

지난달 16일 강소성 서우시에서 착공한 원자력-석유화학 통합프로젝트는 원자력에너지를 활용해 석유화학산업에 저탄소 증기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개발사인 중국핵공업그룹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전세계 전통산업의 록색전환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젝트의 1단계는 화룡1호 2기의 가압경수로와 1기의 고온가스 랭각로를 결합한 열병합 방식으로 구성된다. 화룡1호 원자로의 주증기로 탈염수를 가열해 포화증기를 생산한 뒤 고온가스랭각로의 주증기로 이를 재가열해 고품질 산업용 증기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1단계가 완공된 후 가동을 시작하면 년간 3250만톤의 산업용 증기를 공급하게 되며 최대 발전량은 115억킬로와트시를 초과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년간 726만톤의 표준석탄 사용량을 감축하고 196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12월에 열린 전국에너지사업회의에서 우리 나라는 올해내로 원자력 발전을 안정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소 및 원자력 등 미래에너지산업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25년말 기준으로 우리 나라에는 총 112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운영중이거나 건설 또는 건설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15.5’전망계획기간 상업 운전중인 원전은 100기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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