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지속
11일, 2026 길림 설맞이 소비시즌 및 연변 설맞이용품절이 연길만달광장에서 가동되였다. 길림성상무청, 연변주정부에서 주관하고 연변주상무국, 연길시정부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린다.

오프라인에서는 연변 특산품, 다국전자상거래 상품, 인기 설맞이용품을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용품 전시회를 열고 전 주 50여개의 대형 슈퍼마켓, 음식점, 영화관, 가정 봉사 기업과 협력해 ‘식사, 숙박, 려행, 쇼핑, 오락’ 다섯개 분야에서 다양한 판촉활동을 조직하게 된다. 온라인의 경우 메이퇀, 유니온페이 등 플랫폼과 협력해 특별 할인을 선보이게 된다.
연길만달광장 시장경리 동연위에 따르면 행사기간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회원의 경우 무료로 경품을 추첨할 수 있다. 대형 슈퍼마켓에서 100원어치 구매시 12원 할인, 료식업 기업에서 일정 금액 소비시 특정 부분 할인받을 수 있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달광장 영화표를 구매하면 즉시 5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그외에도 행사기간 룽마트,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 RCEP연변다국수출입중심, 7일 만족, 연길 서시장, 각 현(시)백화청사 등 매장에서 설용품 장터 분위기를 조성해 수입 상품, 전통브랜드 상품, 연변의 좋은 물건, 무형문화유산 음식 제조, 농부산물 등 품목에서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리게 된다.
메이퇀길림성공공사무 총감 류리는 음력설기간 소비자들의 ‘식사, 숙박, 려행, 쇼핑, 오락’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온라인에서 특별 축제 행사장을 구축했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설맞이용품절’ 혹은 ‘설맞이 음식 주문’을 검색하고 해당 활동 페지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인기 식당, 량질의 세트 메뉴, 설음식 미리 비축 혹은 실시간 단체 구매 사용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게 된다. 그리고 ‘아름다운 설날’을 검색하게 되면 매일 50원 상당의 료식업 소비 쿠폰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빙설 경제의 성수기를 맞아 스키, 온천 등 겨울철 오락 수요가 있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빙설 온천 입장권, 즐겨운 겨울’ 활동을 펼치고 가족, 학생, 친구를 비롯한 다양한 군체를 대상으로 ‘액면가액이 큰 쿠폰’, ‘출행에 힘이 되는 AI 도우미’ 등 혜택을 준비했다.
한편 이날 가동식과 함께 설맞이 유원회가 열렸는데 화훼, 커피, 인삼제품, 특산품, 디지털 가전제품 등 도합 16개 기업에서 참가해 설맞이용품을 전시했고 춘련 체험으로 행사를 일층 풍부하게 했다.
글·사진 전정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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