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희생자들 기리기 위해 런던탑에 붉은 양귀비꽃 폭포 전시

7일, 도자기로 만든 붉은색 양귀비꽃이 영국 런던탑 창문에서 “쏟아져 내려오고 있다”. 도자기 양귀비로 구성된 이 설치 미술 작품은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영국 런던탑에서 전시되며, 이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바친 장병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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