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수영금지 반대

독일 베를린 슈프레강에서 시민들이 수영 금지 해제를 촉구하며 수영하고 있다. 슈프레강은 수질 오염에 따른 보건 위험으로 100년 넘게 수영이 금지되였다. 비영리단체 ‘플루스바트 베를린’은 슈프레강이 수영할 만큼 수질이 개선되였다면서 수영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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