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음력설을 앞두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연길시에서 연변군분구, 93032부대와 연변대학을 방문하고 로당원, 전문가, 인재와 특별곤난 로력모범, 도시 최저생활보장호, 특별곤난 장애인, 우대무휼대상을 위문하면서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명절의 축복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홍경이 부분적인 활동에 참가했다.
호가복은 선후하여 연변군분구, 93032부대를 찾아 부대 장병들과 좌담, 교류를 하면서 이들에게 명절의 축복과 진심 어린 문안을 전함과 아울러 위문품을 전달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1년간 광범한 연변 주둔부대 장병들은 연변에 뿌리를 내리고 변강에 기여했으며 지방의 경제, 사회 건설에 적극 뛰여들고 급하고 어렵고 위험하고 막중한 임무를 주동적으로 짊어지고 변강 안정 및 공고화, 재해구조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여 실제 행동으로 군대와 지역은 한가족이며 군민이 단결하는 깊은 정을 생동하게 보여줌으로써 전 주 여러 민족 대중의 광범위한 찬양과 마음에서 우러나온 추대를 받았다. 광범한 부대 장병들이 계속 우량한 작풍을 발양하고 군사훈련을 강화하며 지방 발전에 적극 봉사하여 연변의 도약, 추월을 추동하고 변강 안전 안정을 수호하는 데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 전 주 각급 당위, 정부는 변함없이 부대 건설을 지원하고 열성껏 장병들의 근심을 줄이고 어려움을 해결해주며 전력을 다해 뒤걱정을 덜어줌으로써 시종 인민군대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믿음직한 후방이 되여야 한다.
연변대학에서 호가복은 연변대학 부교장이며 교수인 손준기와 연변대학부속병원 심혈관내과 주임이며 교수인 성현무를 위문하고 새해 축복을 전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변의 도약, 추월을 추동하는 데서 전문가, 인재의 유력한 뒤받침을 떠날 수 없다. 손준기, 성현무 두 전문가가 본 근무지, 본 분야에서 깊이 정진하고 연구에 전념해 과학기술의 고봉에 오르고 발전 난제를 해결하며 더 많은 훌륭한 과학연구 성과를 이룩하고 더 많은 학술 성과가 연변에 착지하고 구체화되도록 적극 추동함으로써 전 주 경제, 사회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 전 주 각급 당위, 정부는 인재 사업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고 고능률적이고 간편하며 살뜰한 봉사를 제공하고 심혈을 기울여 ‘마음을 사로잡아 인재를 안착시키는’ 량호한 환경을 마련하며 로동을 존중하고 지식을 존중하며 인재를 존중하고 창조를 존중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여러 류형의 인재가 연변이라는 발전의 옥토에서 재능을 펼치고 공적을 세우고 업적을 쌓게 해야 한다.
로당원 리승호의 집에서 호가복은 로인의 일상생활과 건강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로인이 정정하고 기력이 왕성한 모습을 보고 호가복은 매우 기뻐하며 관련 부문에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로당원을 관심하여 이들이 조직의 배려 속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로년을 보내게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97세 고령인 우대무휼대상 박종렬은 해방전쟁과 항미원조 전쟁터에 나가 비발치는 총탄 속에서 시련을 겪었다. 군복을 차려입은 로인의 강건한 모습을 보고 호가복은 안심하면서 로인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그는 당신들이 피 흘려 싸우지 않았더라면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이 없을 것이라면서 충심으로 되는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각급 당위, 정부는 제반 우대무휼 대우를 참답게 잘 시달하고 성심성의껏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어 이들이 편안하게 생활하고 행복하게 만년을 보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가복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중의 생활에 큰 관심을 돌렸다. 특별곤난 로동모범 성미옥의 집에서 호가복은 가정수입 원천, 자녀 교양, 취업 등 상황을 상세하게 묻고 나서 생활에 대한 신심을 굳히고 락관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할 것을 격려하고 어려움이 있으면 기층 조직에 제때에 반영하라고 당부했다. 최저생활보장호인 리미향은 지병을 앓고 있어 가정 부담이 비교적 크다. 호가복은 그에게 건강에 주의할 것을 당부함과 아울러 관련 부문에서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여 이들이 생활압력을 완화하고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분부했다. 특별곤난 장애인 왕설송의 집에서 호가복은 왕설송의 모친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의 시련을 용감하게 극복하고 당과 정부의 도움으로 생활이 갈수록 좋아지고 순조로와질 데 대한 확신을 가질 것을 희망했다. 호가복은 또 관련 부문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상황에 특히 관심을 돌리고 백방으로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주어 이들이 보다 존엄이 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할 것을 당부했다.
연변대학 당위 서기 두예, 주 지도자 왕조휘, 왕길보, 단우건, 문금철과 주당위, 주정부 관련 부비서장, 주 직속 관련 부문 및 연길시 주요 책임자들이 상기 활동에 각기 참가했다.
류전국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