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 련휴기간 통상구 명절 분위기 물씬
이민경찰들 관광객들에게 온정 넘치는 봉사 제공

2026-02-21 13:35:17

음력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연길조양천국제공항 입국검사 대청에는 눈에 확 띄는 붉은색의 ‘복’자와 정교한 명절 장식품들이 경사스러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연출해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음력설을 맞아 이민경찰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특별히 포토존까지 설치했고 입국 검사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또한 음력설 명절 특색에 딱 맞는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면서 아늑한 명절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연길변경검사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음력설 련휴기간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한국 서울, 부산, 청주 등 3개 도시를 오가는 국제선 항공편 116편이 운항되고 출입국 관광객은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일평균 2200명 이상의 탑승객이 리용할 전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통상구 현장에는 명절 분위기가 가득하다.


 ‘쌍방향 음력설운수 추세가 두드러지는 외에도 점점 많은 외국인들이 연길통상구를 통해 입국해중국에서의 명절 체험, 중국 정서 느끼기 선택하면서 동북아 중요 통상구인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중국에서의 명절 체험  ‘ 되였다. 그런 관광객들에게 온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선물하기 위해 연길변방검사소의 이민경찰들은 높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음력설 련휴기간 국문을 굳건히 지키는 한편 다양한 봉사로 관광객들에게 따스함을 전했다.

이민경찰들이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가장 인기 높은 것은 알심들여 준비한 포토존이였다. 많은 관광객들은 포토존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으며 고향으로 돌아온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 담긴명절 방명록에는중국, 돌아왔어!”, “연변의 명절 분위기 정말 따뜻하다.” 소박한 글들이 벽면을 가득 채워 음력설 명절 분위기에 온정을 했다. ‘국문 지킴이로 일터를 고수하고 있는 이민경찰들도 고도의 책임감으로 한명의 관광객들을 위해 봉사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민족특색이 다분한 작은 선물을 전하면서 명절의 축복을 함께 나누었다.

이민경찰들이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고 있다.


처음 중국에서 설을 보내게 된다는 외국인 관광객 김모는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중국 이민관리경찰들이 준비한 기념품도 받고 포토존에서 가족사진도 찍었습니다. 명절 분위기가 느껴져 저도 모르게 신이 납니다.”고 기쁘게 말했다.

연길변경검사소 근무2대 부대장 송진천은 “음력설 련휴기간 관광객량의 변동에 따라 입국검사 대청 곳곳에 ‘두가지 발부, 한가지 제시’를 붙이고 고봉기에 맞춰 모든 이민경찰들이 일터를 고수해 관광객들에게 쾌속적인 통관 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선행처리 + 기내 안내 + 지면 보장’의 전과정 봉사모식을 구축하고 ‘외국인 입국카드 온라인 작성’ 등 조치를 심화해 편민봉사를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착 즉시 입국카드 작성을 실현해 통관시간을 30% 압축하는 등 음력설 련휴기간 쾌속적이고 온정이 넘치는 통관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글·사진 추춘매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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