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 남평진은 인재 양성을 당면의 실제적인 일로 삼고 새시대에 걸맞은 높은 자질의 간부대오를 힘써 건설하고 있다.
학습을 통해 사업을 촉진하고 사상을 틀어쥐고 공동한 인식을 모았다. ‘3형’양성모식을 고수하고 ‘남평진당위 당학교’, ‘흥변부민’교양기지를 활용하고 류동촌, 룡연촌, 남평세관, 우복동항일련군혁명근거지 등 지점을 련결하여‘홍색교양강습중심’, ‘청년간부강습반’ 등 인재양성 담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간부인재의 리론무장을 부단히 심화하여 당원간부의 사업정신을 전면적으로 불러일으키고 서로 촉진하고 서로 따라배우는 ‘학습형’ 훌륭한 강부를 양성했다.
재능에 따라 교육을 진행하고 실천을 중시하고 능력을 키웠다. 3명의 부과급 지도간부와 2명의 젊은 간부를 촌에 파견하여 촌서기 겸 촌주임을 맡도록 하고 8명의 부대 및 경찰 간부가 촌에서 부서기를 맡도록 했다. 또한 54명의 향촌진흥 전문간부, 변강 안정, 변강 공고 전문간부, 인재인입 변강일터, 서부계획 ‘나라 보위, 변강 건설’ 대상 지원자 등 청년우수인재들이 기층에 내려가 촌당지부의 정치인솔과 전투보루 역할을 발휘하도록 했으며 우수인재의 실천능력을 부단히 향상시키고 단결합작, 용감히 담당하는 ‘실천형’ 훌륭한 간부를 양성했다.
무대를 제공하고 실천단련을 통해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 제도로 인재를 양성하는 기제를 강화하고 선전강연제도를 기반으로 전체 간부의 선전강연 능력을 높였으며 전 진의 54명의 기관간부가 ‘지도부 성원+기관간부+전문간부, 인재인입’ 모식으로 해마다 적어도 20차례의 선전강연을 하도록 했다. ‘당위 서기+촌 서기+전문간부, 인재인입’으로 구성된 남평진 3제대 ‘석류홍’ 선전강연팀을 내오고 대중들에게 민족단결, 정책해독 등 선전강연을 118차례 했으며 학습과 실천을 결부하는 학습리념을 더한층 수립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과감히 일하는 ‘실용형’ 훌륭한 간부를 양성했다. 본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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