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로인적합 개조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로인 동반자’ 지원자는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가?
상해시 서회구는 9월부터 관할구역내 13개 가두(진)에서 전 구의 2100명 ‘로인 동반자’에 강습을 진행했다. 정책해독, 지원자 경험 공유는 마음 따뜻한 이 ‘로인 동반자’들에게 많은 수확을 안겨주었다.
얼마전, 운금로에 위치한 서회구 룡화가두 빈강수안 당군중봉사중심에는 수십명의 ‘로인 동반자’들이 모여 지원자강사의 지도하에 2025년 ‘로인 동반자’ 계획 지원자 강습을 받았다.
현장에서 ‘로인 동반자’ 정책설명, 지원자 경험 공유, 로인적합 개조 정책해독, 사회구역 로인식당 등 많은 ‘알짜 정보’들이 소개되였다. “우리 구의 42개 사회구역 로인식당이 어디에 분포되여있는지, 식사카드는 통용될 수 있는지, 로인적합 보조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은 아주 실용적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나면 맡은 로인들에게 잘 알려줄 수 있죠.” 지원자 조아주머니가 말했다.
서회구 관련 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로인 동반자 계획’ 참여자들의 실무능력과 적극성을 일층 높이기 위해 올해 9월부터 륙속 13개 가두(진)에서 전 구 2100명 ‘로인 동반자’를 대상으로 강습반을 개최하고 있다. 매 가두(진)에서 1~2회, 약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로인 동반자’ 지원자들은 역지사지로 로인의 심정과 소구를 체득할 수 있어 현재 사회구역에서 홀시할 수 없는 로인봉사 력량으로 되였다. 발전강습을 통해 지원자들은 수확이 더욱 크다. 긍정적 순환 속에서 사회구역 로인들의 생활이 더 편리하고 아름답게 된다고 관련 사업일군이 밝혔다.
상해로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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